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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7.23 11:40 수정 : 2018.07.23 11:44

23일 오전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투신해 숨진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파란 텐트로 가려진 현장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다가가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2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견

23일 오전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투신해 숨진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파란 텐트로 가려진 현장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다가가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노회찬(61) 정의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다. 노 의원은 ‘드루킹’ 김동원(48)씨 등에게서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를 받아왔다. 노 원내대표의 유서에는 ‘드루킹 관련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없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강창광 기자 기자 chang@hani.co.kr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노회찬 의원 사무실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된 23일 오전 국회 정의당 사무실이 비어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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