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찬 의원의 죽음은 안타까워하며 추모의 마음을 적어 시민들이 남긴 노란 포스트잇이 25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벽에 빼곡히 붙어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
26일 저녁7시 연세대 대강당에서 추모제
학교 친구·지역구 주민들 ‘내가 아는 노회찬’ 인연 얘기
추모곡은 이소선합창단·국립오페라합창단 노조가 맡아
|
노회찬 의원의 죽음은 안타까워하며 추모의 마음을 적어 시민들이 남긴 노란 포스트잇이 25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벽에 빼곡히 붙어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
[화보 노회찬 진보정치 여정]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