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8.18 12:43 수정 : 2018.08.18 18:24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추도사를 끝내고 단상을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대표 등 정치인 참석
새벽 구속영장 기각된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함께
이희호 여사를 포함한 유족 대표해 김홍업씨가 인사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추도사를 끝내고 단상을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이 18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도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등 여야 대표와 오늘 새벽 구속영장이 기각된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정치인들도 자리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김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를 포함한 유족과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 건호씨도 함께 했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서 이희호 여사가 문희상 국회의장의 추도사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서 유족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서 추모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문희상 국회의장의 추도사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서 김경수 경남지사(세째줄)가 문희상 국회의장의 추도사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서 김홍업 씨가 유족대표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