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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19 11:20 수정 : 2018.09.19 11:48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9일 2일차 정상회담이 종료했다.

이날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의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 10분까지 70분간 진행됐다. 두 정상이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교착 상태에 빠진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중대한 진전을 이뤄냈을지 주목된다. 두 정상은 남북관계 발전, 군사적 긴장 완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보인다. 두 정상은 합의문에 서명한 뒤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회담 결과를 발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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