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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6 11:59 수정 : 2005.02.06 11:59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6일 공석중인여의도연구소 부소장에 주호영, 최구식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주 의원은 영남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시 24회에 합격,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법조인 출신으로 17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에서 당선됐다.

최 의원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뒤 조선일보 정치부 차장, 국회의장 공보수석 등을 거쳐 17대 총선에서 진주갑에서 당선된 초선의원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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