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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드위치 탄소발자국은 ‘자동차 19km’
    현대 간편식의 대명사로 통하는 샌드위치의 원조는 영국이다. 18세기 후반 영국 켄트주에 살던 샌드위치 백작(1718∼1790년)이 밤새 트럼프놀이를 하면서 간편하게 먹기 위해 빵 두 조각 사이...
    2018-01-29 11:51
  • 지금 다시 ‘유토피아’를 상상해야 하는 이유
    이행과 전환을 둘러싼 담론의 범람 격변의 시대이다. 이행(transition)과 전환(transformation)의 논리가 홍수를 이룬다. 화석연료를 적게 쓰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수급하여 핵발...
    2018-01-29 07:00
  • 9000년 전 유럽 10대 소녀 ‘던’의 얼굴
    그리스 아테네대 연구진과 스웨덴의 한 고고학자 팀이 9천년 전 중석기시대에 남유럽 지역에 살던 10대 소녀의 얼굴을 복원했다. 아크로폴리스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이 얼굴의 유골은 1993...
    2018-01-28 08:01
  • 스스로 정렬하는 실내화
    일본 하코네에 있는 한 료칸에 자동정렬 기능을 갖춘 실내화, 방석, 탁자 시스템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기술은 자동차업체 닛산이 개발한 자동주차 기술 `프로파일럿 파크'(ProPI...
    2018-01-27 08:00
  • 신경망 모방한 휴대용 인공지능 칩 소자 개발
    들고다니는 휴대용 인공지능 하드웨어의 기초부품이 될 새로운 개념의 칩들이 연구개발 되는 가운데, 신경세포(뉴런) 간에 신호가 오가는 연결부인 시냅스의 기능을 모방한 칩 소자가 새롭게...
    2018-01-26 14:24
  • 미래를 대하는 동양의 전통 ‘원려심모’
    동아시아에는 미래예측이 없었을까? 근대의 미래학은 서양에서부터 시작했다. 미래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웰스(H.G. Wells)는 20세기 초에 미래학 전문가인 퓨처리스트(Futurist)의 ...
    2018-01-26 10:34
  • 지구 종말 시계, 자정 2분 전까지 왔다
    핵 위기 등에 따른 지구 종말을 경고하는 ‘운명의 날 시계’(Doomsday Clock)가 `자정 2분 전'으로 앞당겨졌다.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자정을 향해 30초씩 나아갔다. 미국의 핵과학자단체...
    2018-01-26 09:59
  • 인류의 ‘탈아프리카’ 5만년 더 빨랐다
    현대인류(호모 사피엔스)는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일찍 아프리카를 벗어나 퍼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의 이스라엘 헤르시코비츠가 이끈 국제공동연구팀은 25일 ...
    2018-01-2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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