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유리처럼 투명한 태양광 전지판
    태양광 패널은 보통 불투명 또는 반투명이어서 큰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지붕이나 벽 등 활용 범위가 제한돼 있다. 그런데 창문에도 쓸 수 있는 투명한 태양광 패널이 선을 보였다. 실용화될 ...
    2017-11-05 15:16
  • ‘우주선 뮤온’ 이용 4500년만에 피라미드 ‘비밀의 방’ 찾았다
    피라미드에 숨겨져 있던 빈공간이 4천년 만에 우주선 입자인 뮤온에 의해 세상에 드러났다. 프랑스·일본·이집트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3일(현지시각) “우주에서 날아오는 입자인 뮤온 검출...
    2017-11-03 06:41
  • 스페이스X, 첫 한국 통신위성 발사 성공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의 민간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엑스의 올 16번째 고객은 한국의 케이티(KT)였다. 스페이스엑스의 첫 한국 비즈니스다. 스페이스엑스는 31일 오전 4시34분(현지시...
    2017-10-31 14:42
  • 동굴 속 박쥐 똥무더기서 기후변화 증거 찾는다
    주로 갈매기와 같은 바닷새의 배설물이 굳어 퇴적된 구아노는 일찍부터 질소나 인산질 비료로 널리 활용돼 왔다. 박쥐는 새가 아니지만 동굴 속에 쌓여 있는 박쥐의 배설물도 마찬가지다. 미...
    2017-10-27 17:12
  • 60년 전 ‘스푸트니크 쇼크’…로켓소년들 마음에 불을 지폈다
    매년 10월이 되면 한국의 과학자들은 전국적인 강연 기부 행사를 벌인다. 바로 ‘10월의 하늘’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직접 접할 기회가 적은 지방의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해 과...
    2017-10-23 16:07
  • 혈액 검사로 알츠하이머병 예측한다
    국내 연구팀이 혈액검사만으로 정상인에게서 알츠하이머 치매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관련 기술이 치매전문 벤처기업에 이전돼 고액의 양전자단층촬영(PET) 검사를 대체할 진단도구가 ...
    2017-10-23 15:00
  • 홀로서기 앞둔 국산 기상예보모델…‘오보청’ 오명 씻어줄까?
    기상청이 올해 기상서비스에 대한 국민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도(77%→76%), 신뢰도(75.6%→74.7%), 유용도(82.1%→81.0%)에서 모두 지난해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의 강수예보 ...
    2017-10-23 10:02
  •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원광연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신임 이사장으로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원광연(65·사진)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원 이사장은 서울대 응용물리학과를 나와 미국 위스콘...
    2017-10-20 22:5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