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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 지구력의 한계를 밝혀냈다
    인간은 야생 동물들과 비교해 힘과 민첩성, 속도에선 크게 뒤떨어지지만 오래 달리는 능력, 즉 지구력에서만큼은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마라톤은 이 지구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대표적...
    2019-06-07 10:54
  • 지금처럼 살려면 지구 1.75개 필요
    국제 환경단체인 지구생태발자국네트워크(GFN)는 올해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오버슛데이)이 7월29일로 계산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 단체가 생태용량 초과의 날을 처음으로 발표한 1970...
    2019-06-07 06:01
  • 인공지능 오류는 “너무 탁월한 시력 탓”?
    컴퓨터가 이미지를 식별하는 능력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덕분에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 차별과 정확도 논란 속에서 적용 범위를 확대해가고 있는 인공지능 얼굴인식 기술도 컴퓨터 이미...
    2019-06-06 17:08
  • 센 냉방은 여성의 인지 실행력을 떨어뜨린다
    현대 업무용 빌딩의 냉방 시스템은 정장을 입고 일하는 체중 70kg의 40세 남성 직장인의 열 쾌적감을 기준으로 설계됐다고 한다. 열 쾌적감은 신체 대사율에 따라 달라진다. 신체 대사율은 ...
    2019-06-06 05:59
  • 세계 이산화탄소 농도 또 최고 경신…5월 414.7ppm
    5월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414.7ppm으로 기록돼 1958년 측정을 시작한 이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과 스크립스해양대(SIO)은 4일(현지시각) 하와이 마우나 ...
    2019-06-05 17:33
  • ‘악화가 양화 구축?’ 온난화에 토착식물이 외래종보다 더 취약
    외래종이나 침입종이 토착 식물종에 비해 기후변화에 오래 버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인디애나대의 환경회복력연구소와 미시건주립대 공동연구팀은 “기온 상승이 토착식물...
    2019-06-05 09:23
  • “음란영상 누군지 확인” 얼굴인식 ‘살인도구’ 될라
    얼굴인식 기술의 사용을 놓고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우려스러운 악용 사례가 보고됐다. 지난 5월31일(현지시각) 미국의 과학기술 전문지 <엠아이티(MIT) 테크놀로지 리뷰>에 ...
    2019-06-04 16:30
  • 2000년 전 로마인도 기후변화를 일으켰다
    2000년 전 로마인들은 많은 불을 사용해 작은 기후변화를 일으킨 것으로 분석됐다.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3일 “로마제국은 여러 목적으로...
    2019-06-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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