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달리는 사이보그 휠체어’ 장애인과 공학자 힘 합쳤다
    ▶ 공학과 기술은 장애인의 일상 삶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 장애인들이 공학자들과 힘을 합쳐 만들어낸 전동 휠체어를 타고 여러 미션을 수행하는 경기가 일본에서 열렸다. 카이스트 대학...
    2019-05-18 09:24
  • 그 알고리즘이 너무 매력적이었기에 그들은 구글을 세웠다
    인터넷은 그 자체가 데이터다. 물론 인터넷상에 수많은 글, 그림, 동영상 등이 컴퓨터 비트로 저장되어 있으니 당연한 소리라고 할 수도 있다.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런 콘텐츠가 아니라 보...
    2019-05-17 15:23
  • 세계 첫 3D프린팅 주택단지 만든다
    적절한 주거 없이 생활하는 인구는 현재 전 세계 10억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경제능력이 없는 이들에게 아늑한 주택은 그림의 떡일 뿐이다. 경제의 과실이 한쪽에 쏠리는 불평등이 심...
    2019-05-16 16:20
  • 실리콘밸리의 얼굴인식 규제, 확산될까
    #1. 지난 3일 중국 CCTV ‘나를 기다려’ 프로그램에는 쓰촨시에서 괴한에게 납치된 3살 아이가 10년 만에 부모를 찾은 사연이 소개됐다. 텐센트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얼굴인식 기술이 활...
    2019-05-16 15:26
  • 미 새 달착륙 프로그램은 ‘아르테미스’
    20세기 아폴로에서 21세기엔 아르테미스로. 달 착륙 50주년을 맞은 미 항공우주국(나사)이 2024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달 착륙 프로그램의 명칭을 ‘아르테미스’(Artemis)로 정...
    2019-05-15 17:07
  • 2624살 나무 “예수·로마보다 오래 됐는데 온난화 때문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늪지대 수목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2624살의 낙우송이 발견됐다. 미국 아칸소주립대 연구팀은 학술지 <환경연구 커뮤니케이션스>(Environmental Res...
    2019-05-15 10:07
  • 인공지능 날갯짓 배운 벌새로봇 날다
    사람이 하늘을 날 수 있게 된 것은 새의 날갯짓을 모방하는 대신 유체역학의 베르누이 원리를 이용한 항공기 개발 덕분이었다. 최근 인공지능 비행로봇은 새의 날갯짓을 학습해 새로운 ...
    2019-05-14 11:28
  • 영구동토 400살 노거수들 ‘회춘’해 위기
    중국 북방의 영구동토지역 숲에 있는 낙엽송들은 기후변화 탓에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래된 나무일수록 잘 자라 오히려 산림이 사라질 수 있다고 연구자들은 ...
    2019-05-13 09:2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