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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6 17:47 수정 : 2006.03.02 22:58

과학향기

◈ 어려울 때 고민을 상담해 주는 친구 같은 로봇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단지 설거지나 세탁을 하는 것뿐 아니라 인간을 닮고 인간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인지능력을 가진 로봇을 생산하려는 것.

유럽 연구기관들의 공동프로젝트인 코그니론(COGNIRON: the cognitive robot companion)의 연구자들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고 사람의 기분에 따라 그들의 행동을 조절할 수 있는 로봇을 10년 안에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하고 있다. 그러나 개발될 로봇은 일부 간단한 충고를 제공할 뿐 사람이 하는 것과 같은 복잡한 감정적 충고를 제공할 수는 없을 것이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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