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2.20 18:02 수정 : 2006.03.02 22:55

과학향기

◈ 이산화티타늄 나노입자는 특정한 파장 이하의 자외선을 흡수하여, 전자를 활성화시키고 이들에 산화 성분을 제공함으로써 세균을 죽이고 유기 화합물을 분해하는데 이러한 나노입자릉 실내광으로 운영하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기능성 나노물질을 위한 ARC 센터의 연구팀은 이산화티타늄 나노입자에 철 및 질소와 같은 다른 물질을 첨가함으로써 보다 장파장에서 빛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실험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구진은 새로운 나노입자로 코팅된 유리가 음식성분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독소인 Escherchia coli(E. coli)를 죽이는 역할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