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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16 17:51 수정 : 2006.03.16 17:51

과학향기

◈ NASA가 태양의 내부를 뚫고 태양의 반대편을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Solar and Heliospheric Observatory(SOHO) 위성의 Michelson Doppler Imager를 통해 태양 내부를 흔드는 음파를 측정하고, 이를 추적하여 태양 반대편을 영상화한 것.

연구자들은 이같은 방법을 통해 태양의 반대편에서 나타나는 자기 폭풍을 미리 감지하고 이를 사전에 경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격렬한 태양 활동으로 일어나는 자기 폭풍은 인공위성에 고장을 일으키고 지구의 라디오 통신, 전력선 등의 시스템을 마비시키는데 이를 사전에 경고할 수 있다면 고장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출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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