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4.14 15:17 수정 : 2006.04.14 15:17

"로봇들의 댄스 구경하세요"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특별전시관 %!^a지능형 로봇 체험전%!^a을 찾은 어린이들이 로봇들의 즐거운 댄스를 구경하고 있다. 투유커뮤니케이션즈 주최로 열리는 로봇 체험전의 본격적인 운영은 1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다. (용인=연합뉴스)


"로봇들의 댄스 구경하세요"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특별전시관 %!^a지능형 로봇 체험전%!^a을 찾은 어린이들이 로봇들의 즐거운 댄스를 구경하고 있다. 투유커뮤니케이션즈 주최로 열리는 로봇 체험전의 본격적인 운영은 1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다. (용인=연합뉴스)

"로봇들의 댄스 구경하세요"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특별전시관 %!^a지능형 로봇 체험전%!^a을 찾은 어린이들이 로봇들의 즐거운 댄스를 구경하고 있다. 투유커뮤니케이션즈 주최로 열리는 로봇 체험전의 본격적인 운영은 1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다. (용인=연합뉴스)

로봇들이 탈춤과 브레이크 댄스, 축구와 골프를 선보인다.

투유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순자)는 1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특별전시관에서 열리는 '지능형 로봇 체험전'을 앞두고 14일 일부 전시 로봇을 공개했다.


이번 체험전에서는 두 발로 걷는 이족보행 로봇 75기가 탈춤과 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2기의 로봇은 축구의 패널티 킥 장면, 1기의 로봇은 골프의 티샷 장면을 각각 보여준다.

특히 로봇 탈춤 공연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기술로, 탈춤 특유의 춤사위를재현하기 위해 16개의 관절마다 모터를 장착, 부드러운 동작을 완성시켰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관람객들은 직접 버튼을 눌러 로봇의 팔과 다리가 작동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있으며 체험전에 참여한 로봇 제작업체들은 별도의 부스를 설치, 각종 로봇모형과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입장료는 어른 8천원, 어린이 5천원이다.

(용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