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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24 21:25 수정 : 2006.04.24 21:25

남원우(46) 이화여대 나노과학부 석좌교수가 ‘제5회 듀폰과학기술상’을 24일 수상했다. 이 상은 매년 화학 및 재료공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사람 가운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심사를 거쳐 선정해 듀폰사 연구지원금 2천만원이 주어진다. 남 교수는 산소화효소 화학반응 규명과 인공효소 촉매시스템 개발에 기여해 이 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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