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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31 22:00 수정 : 2006.05.31 22:00

서울대 서영준 약학대 교수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6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 교수는 분자지표를 이용한 암예방 신소재 탐색과 작용기전을 규명한 공로가 인정돼 선정됐다고 주최쪽인 과기부와 한국과학재단이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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