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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07 19:00 수정 : 2006.06.07 19:00

과학향기

영국 케임브리지대 닐 투록 박사와 미국 프린스턴대 폴 스타인하트 박사는 우주의 나이가 적어도 1조년이 넘고 빅뱅이 계속 반복돼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빅뱅은 가장 최근에 일어난 폭발이며, 빅뱅 이후 물질은 무한한 공간으로 끝없이 퍼져나간다. 지금까지 우주의 나이는 140억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기존 이론의 문제점은 우주공간이 가진 에너지를 나타내는 ‘우주상수’가 계산보다 10의 100제곱 정도만큼 터무니없이 적은 것으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이론에 따르면 우주상수의 값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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