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6.12 18:44 수정 : 2006.06.12 18:44

과학향기

인류에 의한 기후 변화가 북대서양 허리케인의 빈도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과 MIT에 의해 보고됐다. 엘리뇨 등의 대순환보다 규모가 낮은 해양 순환인 AMO을 조사한 결과 오염물질에 의한 냉각 효과로 AMO가 완화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연구팀은 완화된 AMO는 허리케인 발생 수를 줄인다고 주장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