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6.21 18:43 수정 : 2006.06.21 18:43

과학향기

미국 다트머스대 의대 유전학과 박수경 연구원은 초파리가 교미할 때 암컷의 페로몬을 수컷이 피부로 감지하는 ‘CheB42a’ 유전자를 규명했다. 그동안 암컷이 수컷을 유혹하기 위해 페로몬을 분비하는 것은 알려졌으나 수컷이 페로몬을 어떻게 감지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은 이번에 처음 밝혀졌다. 연구팀은 인간을 포함한 척추동물도 이런 유전자가 존재하는지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