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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8 18:10 수정 : 2005.02.28 18:10

한겨레-에스비에스 지상파 디엠비(디지틀멀티미디어방송) 콘소시엄은 28일 에스비에스 목동사옥 1층에서 디엠비 체험관을 열어, 휴대폰과 노트북 등에서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사진 제공 에스비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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