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08.14 18:58
수정 : 2006.08.14 18:58
과학향기
수세기 동안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콘크리트는 황산염 등에 노출되었을 때의 약점은 극복되지 못했다. 캘리포니아대 파울로 몬테이로는 미 개척국이 40년간 실험한 결과를 분석해서 콘크리트의 내구성을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는 특정 공식을 만들었다. 콘크리트의 내구성을 결정하는 요인은 콘크리트의 물리적 성분이다. 이 공식으로 기존 구조물의 남은 수명을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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