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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16 18:10 수정 : 2006.08.16 18:10

과학향기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임지순 교수 연구팀은 수소를 고체 상태에서 저장할 수 있는 물질 구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플라스틱을 이루는 물질인 ‘폴리머’를 뭉치지 않게 분산시켜 ‘티타늄’ 원자를 달면 다양한 수소가 달라붙어 안전하게 저장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수소자동차 연료인 수소를 가스 상태로 탱크에 저장하면 부피가 크고 폭발 위험을 안고 있어 안전한 저장물질을 찾는 것이 학계와 산업계의 오랜 숙제였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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