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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30 19:07 수정 : 2006.08.30 19:07

미국 존스홉킨스대 이소희 박사가 주도한 연구팀이 수면병을 일으키는 기생충, 트리파노소마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지방산을 합성하는 메커니즘을 알아냈다. 트리파노소마는 아프리카 파리에 의해 전염되며 수가 늘어나면 뇌 속으로 침입한다. 트리파노소마에서 일롱게이즈를 차단하는 약물을 개발한다면 수면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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