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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31 23:23 수정 : 2006.08.31 23:23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이 개발한 허블 천체망원경이 포착한 초신성 폭발 후 잔해인 카시오페이아 A 사진이 29일 공개됐다. 미국과 독일, 영국 등의 과학자들은 지난 2월 거대한 별이 죽음을 맞는 과정인 초신성 폭발 전 과정을 처음으로 실시간 포착하는 데 성공해 <네이처> 최신호에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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