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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13 01:52 수정 : 2006.09.13 14:57

2일 미 항공우주국(NASA)이 제공한 사진으로 우주선 탑승 과학자인 우주비행사 조지프 태너가 예정된 3번의 유영 중 첫 우주 유영에서 트러스를 설치하기 위해 국제우주정거장(ISS) 외곽을 따라 움직이고 있다.(AP=연합뉴스)

12일 미 항공우주국(NASA)이 제공한 사진으로 2개의 우주선과 도킹하기 전의 국제우주정거장(ISS) 모습. 이 사진은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호의 승무원이 촬영한 것이다.(AP=연합뉴스)
미국 우주왕복선 애틀란티스호의 남녀 승무원 2명이 12일 국제우주정거장(ISS) 축조 작업을 하려고 우주 유영을 시작했다. 베테랑인 조우 태너는 여성 우주인 하이더라미 스테파니신-파이퍼에게 “우주유영(EVA)의 세계로 온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했고, 파이퍼는 “아! 멋져라”라고 답했다고 <에이피(AP)통신>이 전했다. 파이퍼는 미국 사상 159차례의 우주 유영에 참여한 7번째 여성이 됐다. 사진은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의 비디오 이미지를 <에이피 통신>이 촬영한 것이다. 애틀란티스 우주인들은 11일간의 여행중 두 차례 더 우주유영을 할 예정이다. 워싱턴/AP, 나사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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