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9.17 18:47 수정 : 2006.09.17 18:47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선발을 위한 필기시험이 기초체력평가를 통과한 3천여명을 대상으로 17일 오후 전국 8개 고사장에서 치러졌다. 서울 대치중학교 고사장에서 한 고령자 응시생이 시험 시작에 앞서 생각에 잠겨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