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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25 18:02 수정 : 2006.09.25 18:02

과학향기

일본 오카야마대 모리야마 요시노리 교수가 골다공증으로 뼈가 분해되는 과정에 글루타민산이 관여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뼈를 녹이는 파골세포 내부에 글루타민산을 농축하는 단백질이 존재하는 것을 발견, 글루타민산이 뼈의 분해와 관계되고 있는 것을 밝혀냈다. 이 연구로 골다공증 치료제를 개발할 가능성이 열렸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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