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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29 18:30 수정 : 2006.09.29 18:30

과학향기

피부의 모낭 근처에는 피지선이라는 조직이 있어, 털이나 땀구멍을 통해 피지를 분비해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피지선은 얼굴에도 많이 분포하는데, ‘개기름이 끼었다’고 하는 것은 피지가 많이 분비돼 얼굴이 기름을 바른 것처럼 번들거릴 때를 가리킨다. 이것은 피지의 주성분이 지방산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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