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0.03 11:36 수정 : 2006.10.03 11:36

뉴욕의 로체스터 대학이 제공한 정상적인 뇌(왼쪽)와 신경에이즈에 걸린 환자의 뇌를 촬영한 사진들.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손상된 뇌의 모습이다. 지금의 훌륭한 의료기술에도 불구하고 인체 면역 결필 바이러스(에이즈 바이러스)는 치매를 일으키는 속으로 침투한다. 요즘 과학자들은 기억 손상과 에이즈 환자 다섯 명중에 한 명 꼴로 나타나는 신경에이즈 같은 다른 증후들로부터 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약들을 시험하고 있다. 이로써 환자들은 생명을 더 연장 할 수 있을 것이다. (AP=연합뉴스)

뉴욕의 로체스터 대학이 제공한 정상적인 뇌(왼쪽)와 신경에이즈에 걸린 환자의 뇌를 촬영한 사진들.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손상된 뇌의 모습이다. 지금의 훌륭한 의료기술에도 불구하고 인체 면역 결필 바이러스(에이즈 바이러스)는 치매를 일으키는 속으로 침투한다. 요즘 과학자들은 기억 손상과 에이즈 환자 다섯 명중에 한 명 꼴로 나타나는 신경에이즈 같은 다른 증후들로부터 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약들을 시험하고 있다. 이로써 환자들은 생명을 더 연장 할 수 있을 것이다.

(AP=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