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10.25 18:26
수정 : 2006.10.25 18:26
과학향기
일본의 가지마 기업이 공동 연구 개발한 신형 콘크리트 ‘EIEN’으로 건설한 건물은 만년을 견딜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일반 콘크리트의 수명은 100년 안팎이다. 연구팀은 5천~8천년 된 콘크리트와 비슷한 중국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영감을 얻어 기본 재료에 특수 광물을 첨가해서 ‘EIEN’을 개발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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