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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25 18:28 수정 : 2006.10.25 18:28

과학향기

사람의 몸이 바이러스나 병균의 침입을 받고도 자동적으로 면역체계를 가동할 수 있는 인체의 원리를 서울대 생명과학부 안광석 교수가 밝혀냈다. 바이러스나 암세포는 자기의 단백질 중 수명이 다한 것을 잘게 분해하는데, PDI는 이런 작은 단백질 조각을 재빨리 포획해 살상T세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PDI의 식별력은 8만개 중 하나의 병든 세포를 찾을 정도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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