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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30 17:36 수정 : 2006.10.30 17:36

과학향기

일본 츠쿠바대 사토 시노부 연구팀은 식물의 유전자 기능을 조절해 꽃가루가 없는 기술을 개발했다. 꽃가루 없는 식물은 유전자 실험에서 불필요한 수정을 막고, 식물의 꽃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 연구팀은 식물의 세포를 묶고 꽃가루 합성에도 관여하는 ‘펙틴’ 합성을 막아 이같은 결과를 냈다. 종자를 만들 수 없지만 식물 성장과 개화에는 아무 문제 없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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