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11.13 17:29
수정 : 2006.11.13 17:29
과학향기
남아메리카 열대지역에 서식하는 개구리의 피부에는 강력한 독이 있어 천연 모기퇴치제로 사용될 수 있다. 이 독소는 ‘pumiliotoxin 251d’라고 명명됐다. 미 NIDDK의 존 달리 박사 연구팀은 이 독소를 모기떼어 노출시켰을 때 합성 모기약보다 훨씬 강력한 효능을 발휘했다. 하지만 인간 모기약으로 적용하기엔 아직 시기상조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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