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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01 17:44 수정 : 2006.12.01 17:44

과학향기

정전기는 물체를 마찰했을 때 양전하, 음전하의 분포가 바뀌어 전위차가 발생하는 것이다. 전위차가 생기면 그 사이로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불을 켤 수 있다. 그러나 정전기로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전류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불을 켜기 힘들다. 정전기를 발생시켜 전기 에너지를 모으는 라이덴병은 전지가 개발된 이후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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