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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13 10:15 수정 : 2006.12.13 10:15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엔지시(NGC) 6357’ 성운의 모습. 한 가운데에 신성 ‘피스미스 24-1’이 푸른 빛을 내며 반짝이고 있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과 유럽 우주국의 공동연구 결과 이 신성은 하나가 아니라 두 개의 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로부터 8천광년 떨어져 있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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