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12.18 17:33
수정 : 2006.12.18 17:33
과학향기
일본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단맛 나는 밀가루 ‘스위트위트’가 개발됐다. ‘스위트위트’는 기존 밀가루보다 2배 정도 달다. 이는 이전 제품보다 전분이 1/3만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또 유전자 변형기술이 아니라 ‘DNA 마커선발기술’을 이용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