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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25 16:31 수정 : 2006.12.25 16:31

과학향기

호주 모네시대 파울 박사는 “나비가 기후변화를 추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나비는 1~2도의 기온 차이로 생사를 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조사에 따르면 나비는 더운 곳에서 잘 죽기에 서늘한 곳으로 점점 이동하고 있다. 파울 박사는 “나비의 이동을 통해 이들이 환경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살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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