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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01 16:39 수정 : 2007.01.01 16:39

과학향기

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공복감에 관여하는 호르몬 Ghrelin의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Ghrelin은 첫 발견 당시에는 성장호르몬 분비촉진물질로 주목됐지만 2001년 공복감을 일으키는 물질로 밝혀졌다. Ghrelin이 위를 비롯한 소화관과 뇌에서 생산되며 수용체는 시상하부와 VTA에 존재한다. VTA는 도파민 신경의 시작 부위로 쾌감을 담당한다. 연구팀은 Ghrelin이 도파민을 방출시켜 먹는 쾌감을 민감하게 한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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