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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10 16:54 수정 : 2007.01.10 16:54

과학향기

천체가 내뿜는 ‘온기(溫氣)’가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적외선카메라에 포착됐다. 한국천문연구원 진호 박사팀은 지난해 12월 15일 지구에서 1500광년 떨어진 ‘오리온성운’에 가려진 별 탄생 영역을 촬영(사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 천문연구자들은 주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스피처’나 일본과 합작해 제작한 ‘아카리’ 등 외국 적외선 장비에 의존해 왔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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