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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10 16:55 수정 : 2007.01.10 16:55

과학향기

지구온난화와 엘니뇨 현상이 중복되며 2007년은 가장 뜨거운 해가 될 것이라고 영국 필 존스 교수가 주장했다. 그는 아프리카 북동부의 가뭄과 북극빙붕의 용해가 이를 말하며 이미 10년에 0.1~0.2도의 증가되어 전세계의 온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엘니뇨는 해수 온도의 급증을 가져오며 올해는 엘니뇨가 발생하는 시기이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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