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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22 16:33 수정 : 2007.01.22 16:33

과학향기

바다에 서식하는 박테리아가 독특한 색소로 태양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한다는 사실을 스웨덴 칼마대 연구팀이 밝혔다. 지난 2000년 미국 과학자들이 바다 박테리아가 그들의 DNA속에 프로테오로돕신이라는 새로운 색소로 빛을 저장한다고 했으나 가설이었을 뿐 증명할 길이 없었다. 연구팀은 바다 박테리아의 유전자 지도를 분석해 대부분이 프로테오로돕신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 연구를 통해 태양에너지를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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