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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22 16:33 수정 : 2007.01.22 16:33

과학향기

1월 17일 일본 과학기술진흥기구와 일본전기 연구팀은 통신 도중 도청돼도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암호통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은 도청되면 즉시 탐지하는 양자암호기술을 응용했다. 이 기술은 원리적으로 도청이 불가하나 완전한 송수신장치가 없어 연구팀은 도청을 방지하는 암호열쇠도 새롭게 개발했다. 연구팀은 5년 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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