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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2.19 18:04 수정 : 2007.02.19 18:04

과학향기

미국 버펄러대 자아동기연구실의 로라 파크 교수팀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정신과 신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보고했다. 파크 교수팀은 자신의 외모를 타인의 거절할 때 민감도를 평가할 수 있는 등급을 개발해 242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등급이 높은 사람은 낮은 자존감, 신경과민, 집착, 잘못된 식습관 등이 특징으로 드러났다. 등급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강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파크 교수는 설명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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