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7.02.19 18:05
수정 : 2007.02.19 18:05
과학향기
MIT의 창업회사 바이오디젤@MIT에서 튀김에 사용한 폐유로 자동차 연료를 개발하는 사업에 착수 중이다. MIT 식당에서 나오는 폐유로 신뢰할만한 바이오디젤을 만들어 셔틀버스 등에 사용하게 할 예정이다. 먼저 식용류를 바이오디젤로 바꾸는 공정이 첫 번째고, 후에 바이오디젤을 공급하는 태양 연료주요소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런 시도는 ‘배우는 실험실로서의 대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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