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2.21 17:03 수정 : 2007.02.21 17:03

과학향기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박사는 지구 온난화가 지속되면 100년 뒤 남해안의 숲은 ‘벵골보리수’ 같은 아열대성 나무로 가득 찰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100년 뒤 한반도의 온도가 최고 6도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조사 결과 나무에 잎이 피는 시기는 연평균 기온이 1도 오르면 평균 7일가량 앞당겨진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