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7.02.21 17:03
수정 : 2007.02.21 17:03
과학향기
마이크로스프트는 윈도 비스타의 후속 운영체제를 2009년 출시할 계획 중이다. 운영시스템 파트의 부사장 벤 파씨는 “우리는 롱혼에 전념하다 비스타로 돌아왔다”며 “한번의 출시에 다 포함할 수 없을 만큼 개선사항이 많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후속모델의 코드명을 ‘비엔나’라고 밝힌 바 있으며 파씨는 “핵심적인 변화는 인터페이스 패러다임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