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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1 16:22 수정 : 2005.03.21 16:22

◈ 제너바 국제 자동차 전시회에서 운전자의 감정상태를 감지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새로운 개념의 컨셉트 자동차가 소개되었다. 'Senso' 라는 이름의 이 최신 컨셉트 자동차는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RInspeed사에 만든 것으로, Senso는 바이오리듬 자료를 이용하여 사람의 마음 상태에 적응하도록 설계되었다. 운전자가 난폭운전을 하는 것으로 감지되면 차량 내부를 마음을 진정시키는 블루 패턴으로 만들고 긴장을 풀어주는 음악이나 향기를 내뿜어 준다. 또 운전자가 졸고 있다고 감지하면 의자를 흔들고 내부를 엘로우나 오랜지 패턴으로 바꾸고 내부에 감귤향을 뿌려준다.(출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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