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7.04.09 17:07
수정 : 2007.04.09 17:07
과학향기
연료전지는 소형으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의 원인인 CO2 발생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방식의 연료전지들이 개발되고 있다. 일본 특수도업사는 기본 방식에서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600℃의 낮은 온도에서 높은 출력으로 발전하는 초소형 고체산화물형 연료전지 집적체를 개발했다. 이번 성과로 자동차용 보조 전원, 휴대용 전원 등에 연료전지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