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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16 17:19 수정 : 2007.05.16 17:19

과학향기

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이 암에 관련된 유전자를 이용해 혈관을 만들거나 강한 살균 효과가 있는 물질을 합성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유전자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유익할 수 있다는 첫 사례다. 연구팀은 인간 심장 세포에서 추출한 유전자에서 암세포 표면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분리해 이를 통해 30개 아마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을 만들었다. 이 물질은 새로운 혈관을 만들고 강한 항균력도 보였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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