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7.05.23 17:32
수정 : 2007.05.23 17:32
과학향기
미국 메릴랜드대 쉴 다사르마 교수는 “초창기 지구는 보라색이었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천문학협의회에 발표했다. 지구가 초록별로 불리는 이유는 광합성을 담당하는 엽록소의 역할이 크다. 초창기 지구에는 엽록소보다 레티날이라는 물질을 사용하는 원시 세균이 먼저 번성했다는 것. 레티날은 보라색을 띤다.을 알아냈다. 이 연구는 앞으로 지진 예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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