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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11 17:32 수정 : 2007.06.11 17:32

과학향기

UCI 연구팀은 생쥐 실험을 통해 항암제로 쓰이는 히스톤 탈아세틸화 효소(HDAC)의 저해제가 기억저장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활성화하는 사실을 밝혀 뉴로사이언스 6월호에 발표했다. 이는 HDAC 저해제가 알츠하이머병이나 헌팅턴병의 치료에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HDAC는 염색체를 단단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HDAC 저해제가 이를 풀어 기억 형성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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